국민 1인당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이런 꼴로 국민 여러분들의 이 핸드폰이 국정원에 의해서 도·감청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정확한 팩트이고 사실입니다.
법원의 영장의 발부를 받고 그런 일을 해야 하는데 불법적으로 진행됐고 약 9000만 건의 통신내역 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이, 수사당국이 ‘당신의 통신내역을 우리가 조회했습니다’라고 통보해 준 것은 38%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62%의 국민들은 내 핸드폰 내역을 사법 당국이 조사했는지를, 들여다봤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이번 감청법 내놓은 정청래가 한 말임.
간첩잡을려고 법 나올때는 부들부들 반대하면서
한남잡아 나라망치는 법은 지가 들고오냐? 빨갱이 간첩새끼
악법발의 정청래의 내로남불
포럼 규칙
민주당과 페미의 사법적인 한국 망치기와 한국남자의 인권을 위해 증거를 수집하고 공론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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