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당 온라인 본부

초창기 생기자마자 해온 방식임! 애초에 여친이 진통제 라고 갖고다니면 백퍼!

// [ 디씨 주갤에 3번이나 삭제된 것도 모자라 키워드 삭제까지 들어간 내용임 ]

마라탕이 중국에서 앵속각(아편성분)을 넣어서 판 것은 알고 있을거임

그래서 두명 사형당했다는 것도.

즉 마약은 음식이나 음료에 넣어서 파는 경우가 음지에 존나 많을거임

걸리지가 않은거지

강남 마약음료 사건도 그랬고

시청자가 들어봐서 안다는 클럽 알바들이 음료에 넣는다는 각성제도 그렇고
( 아마 필로폰으로 추정, 필로폰이 각성제거든, 게다가 필로폰은 주로 먹는 방법이 음료에 넣는방식이라고 나옴 )

다른 시청자가 들어봐서 안다는 방식중에

옛날에 여자를 다방에서 약을 점점 먹여서 꼬셔서 나중에는 인신매매 해버렸다는 소리를

깡패한테 들어봤다고 함.


그리고 다른 시청자는 PC방에서 그렇게 여자 손님 꼬신다는 소리 들어봤다고도함.


고로 뭐냐?


한국은 '마약청정국' 인적이 없다는 거임.


전대협이니 NL PD니 이런새끼들은 그냥 '마약카르텔'이고

북한산 마약을 기반으로 조직력을 유지해오고 있는거지


어떻게? = 마약자금으로

얼마나? = 수십만을 수십년동안 유지할 정도로

어디서? = 북한산 마약을

왜? = 마약중독자니까

언제? = 지들 대학시절 방북타령하고 지금까지 계속

누가? = 586 좌빨과 깡패카르텔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청자중에 한명이 그런 이야기를 함.


학교다닐때 서든어택인가 무슨 게임을 했는데


이상하게 '그 PC'방에만 가면 1~2등 하고

엄청나게 오래 했다고 함


근데 다른 피씨방에 가면 그정도 실력이 안나왔다고.


뭔가 이상하지?


그 피씨방은 무료커피(인가 다른음료인가)를 한잔씩 줬다고 함.

거기서는 최대 13시간까지 해봣는데.


거기에서만 이상하게 실력이 높게나오고

집중력이 있고 그래서 느낌이 이상해서

거기 가는 걸 끊었다고 함.


그리고 몇일간 잠만 잤다고,


친구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폭력적인 성향이 든적도 있다고.

나중에 미안했다고 함.


나중에 알바해서 PC를 맞췄는데


아무리 1등찍어도 5시간 이상은 못하겠더래



그래서 그게 게임중독일 수도 있지만

그 음료에 '마약'을 넣은 걸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했음.


'엄청난 집중력, 폭력성, 허기나 졸음 안느낌, 지각능력의 급증, 끊는 경우 한번에 피로 몰려옴' = '필로폰 증상이거든'


다른 시청자는 마약이 단가가 안맞을 거라고 하던데


나는 알고있음 PC방 죽돌이는 혼자서 천만원도 쓴다는 거를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자.

설거지론때 생각한 것처럼

한국에는 음식/음료/요식업계에 마약을 넣는게 유통이 되었던 적이 있을수도 있다.


그럼 이해가 되는것 '마약 떡볶이/마약 소시지... 기타등등 마약 시리즈'


이미 중국계와 한국조폭의 요식업계 진출은 유명하지


중국에서는 마라탕에 마약넣어서 팔았었어 걸린 두놈은 죽었지

중국계가 한국 들어와서 아니면 조폭이 한국에서는 안팔았을까?


갑작스러운 부자연스러운 마케팅, 양양, 마라탕 등등 다 깡패랑 관련있으며 마약과 관련 있었지.


마약 XXX라는 요식업 홍보는

사실 그 가게의 그 음식을 먹었을때 이상할정도로 의존하게되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그냥 맛집이라서 그런거다) 라는 면피를 하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닐까?


이누야스 = 펫캉스 처럼

토닥이 = 호캉스 처럼


이상해 보이는 것을 이상하지 않아보이게 (불법 음지의 것을)

당당히 음식에 넣어서 마약파는게 들키지 않도록 (미디어가) 비호한거 아님?


만약 떡볶이를 먹었어. 근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 ( 정도 이상으로 ) => 식약처에 신고함

마약떡볶이라는 소리를 들었어 -> 먹었어 ->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 -> 마약이라고 불릴정도로 맛있는 떡볶이라 그런가보다


ㅋㅋㅋ


나만 의심되냐?


그사람은 PC방이었다고 함.


나는 이상했지 PC방 사장이 깡패인가?

그랬더니 다른 시청자가 그럼

성인 PC방은 사장이 조폭이거나 그럴수 있다고

뭐 그런거였던거 같음


어?

그럼 비슷한 업종이니까 성인 PC방으로 돈번 깡패가

양지 PC방으로 옮겨갔다고 하면

비슷한 전략을 쓸수가 있지.



그말인 즉슨, 사실상 도박장인 성인 PC방에 계속 오게해서

게임기로 호구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서

마약음료를 무료음료로 뿌리면 (클럽 운영할때랑 똑같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그 도박장에

돈을 잃어주러 호구손님이 들어오는 거고


그 사업방식을 양지 PC방에서 하는 한놈이 존재할수도 있는거지.


근데 이상하지.


성인 PC방? = 바다이야기 = 게임물 등급위원회 = 게임중독


어?

노무현때 성인 PC방을 바다이야기로 존나 키워주면서


성인 PC방을 막겠다고 게임물 등급위원회를 키웠고


그러면서 '게임중독' 이라는 표현을 쓰게 했는데..



그 게임중독 타령을 지금까지 한다 이말이지?


어?


그냥 놀이었던 게임에 '중독'이라는 표현을 쓴 거 자체가

사실 게임 자체의 '중독성' 이 문제가 아니었던거 아니냐?


앞에 마약XX 라는 음식 표현이나

펫캉스처럼



성인게임장 = 바다이야기 카지노업소 = 도박장에

'중독' 성향이 있는 음료를 풀면서

그게 마치 도박(게임)이 중독성 있는 것처럼 포장해야되니까


'게임중독'타령 한거 아님?


클럽처럼 성인 게임장에 '마약음료'를 풀었던거 아님?

누가 계속 돈 잃는데 도박장에 계속 꼴아박냐고

생각해봐라


한번 들어가면 탕진하고 나온다? 헤어나올수 없다?

카지노에 한번 발들이면 병신된다?


왜?

카지노에서 음료와 과자는 무료라던데

음료와 과자에 마약타는거 아님?


성인게임장에서 마약탄 음료나 식사 멕인거 아님?

(클럽 운영하듯이?)


그래서 중독되서 자꾸 카지노나 도박장에 가게되고


분명히 한국장이나 미국장은 떠날수 있는데

패가망신할정도의 '의문스러운 중독증상'이

사실은 '마약'에 의한 거였는데 면피하기 위해서


애먼 '게임중독'이라는 말 쓴거 아니냐?



예를들면 PC방 칼부림 사건도 갑자기 대서특필 했는데 그거

'필로폰 - 마약에 의한 폭력성'으로 인한 사건인데

숨기려고 잔인성만 주목한거 아니냐?


예를 들면 PC방에서 코드 뽑고 게임의 폭력성 타령 같은것도

'필로폰에 의한 폭력성'이 드러나서 마약사업이 방해될까봐 갑자기 명분 만든거 아니냐?


예를 들면 리니지 살인사건이라고 불리는 동생 죽인 어린애 사건도

'필로 폰에 의한 폭력성' 이 죽여서 마약사업이 방해될까봐 게임이 폭력성 만들었다고 명분 만든거 아니냐?


흠?


시선만 바뀌었는데 왜 이해가 되는데? ㅋㅋㅋ


분명 이해가 잘 안갔던거란 말이지.


2002년 자동차위에서 섹스한거는 '마약'에 의한 광기로 한게 아니라

진짜 '승리의 열락' 이었냐?



진짜 마약 청정국이냐?


왜 좌빨당 대가리 해골새끼는 필로폰 중독자처럼 마름?

왜 사람 패죽이라고 명령하고 민주화했다고 하는 새끼 조카는 마약밀수가 나옴?
(최근에만 밀수한거 맞음? 80년대부터 한거 아님?)


이런 논리로 생각해보면 이해가감


게임의 폭력성타령 한 이유 = 필로폰 부작용 폭력성으로 마약사업이 방해될까봐

게임의 중독성 타령 한 이유 = 필로폰 중독성으로 인한 부작용이 노출되어서 마약사업이 방해될까봐

19금 게임의 음란성 타령한 이유 = 매춘 사업이 방해될까봐



저 위에 PC방에서 이상한 음료 때문에 집중력 심했다던 사람은

그때 옛날에 그 PC방 있던 지역을 충남이라고 말함



어?

'청주간첩단' = 충청도지방 = 북한산 마약 = PC방
= 충남대 매춘업소

ㅋㅋㅋ

왜 다 연결되노?



이제 이해해라


한국은 깡패랑 마약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회다


그리고 그 마약의 부작용이 나오면


니가 하는 게임을 물어뜯거나

'게임중독' 같은 신조어가 만들어진다



그냥 간단해


국립국어원이나

기타등등 언론에서 '신조어'를 만들었다?


일반인을 '벗겨먹기 위한'거거나

'마약사업'에 지장이 갈 사건이 발생해서 무마하려고 하는거임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


생각의 틀을 넓혀라


이걸 'PC방론'이라고 부르겠음